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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하게도 승마마치고 게르 도착하니 하늘은 거짓말처럼 파랗다.

아쉬운 마음도 달랠겸 옆게르 친구들과 저녁식사전 주변을 산책하고 왔다.

 

 

 

 

 

 

 

 

 

 

 

 

 

 

 

 

오늘은 전날 가지 못한 바위산 뒤쪽으로 돌아보았다.

 

 

 

 

 

 

 

 

 

 

 

 

 

 

 

 

 

 

오늘 저녁식사는 뷔페인데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어 특급호텔 못지않았다.

샐러드도 맛있고 양고기가 특히 맛있어서 더 가져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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