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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산하던 일행들 여기서 기다려줘서 합류한다.

 

 

 

 

 

 

 

안개에 뒤덮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갑자기 눈앞이 환해지며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일행들 환호하며 사진찍고 즐기느라 여념이 없다.

 

 

 

 

 

 

 

 

 

 

 

 

 

 

 

 

 

 

 

 

 

 

 

 

 

 

약 4시간에 걸친 야마트산 야생화 트레킹을 무사히 마쳤다.

끝없이 펼쳐지는 꽃길을 걸으며 마음을 정화시키는 시간이었다.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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