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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아르메니아

여행일 : 2019년5월 29일

점심식사후 4륜구동차를 타고 주상절리로 향했다.

우리나라에서 봤던 주상절리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크고 거대했다.

주상절리가 산을 이루듯 계곡을 따라 이어졌다.

 

 

 

 

 

 

 

주상절리아래 서 있는 일행들의 모습이 주상절리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보여준다.

 

 

산 전체가 주상절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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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에서 나와 경주 파도소리길로 가는도중에 현대자동차 공장앞을 지납니다.

선적을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주차장의 자동차를 보고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차가 한곳에 모여있는 모습은 처음입니다.

 

 

 

 

 

 

 

 

 

주상절리를 보기위해 읍천항에서 버스를 내려 파도소리길을 걷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보면서 산책을 하는 아주 쉬운 걷기좋은길입니다.

거리를 좀더 길게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서울까지 가는시간때문에 2시간정도 걸었는데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식사로 비빔밥과 묵밥을 먹었는데 엄지척입니다.

서울까지 오는길 멀고 멀어서 엉덩이가 아플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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