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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점심때가 지났네요.

입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종업원의 추천을 받아 음식을 시켰는데

샐러드와 피자 둘다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특히 피자는 지금까지 먹어본것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도우가 바삭하니 어찌나 맛있던지 감탄사를 연발하며 먹었습니다.

 

 

 

 

 

 

 

 

 

 

 

 

 

 

 

 

 

 

 

 

 

 

 

 

 

 

 

 

이제 저 문을 통과하면 또 다른 건물이 있는데 이곳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tv에서 보았던 그리스의 어느 마을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독특하고 이국적인 건축물이 두둥실 떠 있는 구름과 파란 하늘과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2층에 오르면 주변마을이 보이는데 이곳과는 사뭇 대조적이네요.

이곳에는 잠시 쉬어갈수 있도록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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