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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올때면 늘 금대봉근처까지만 다녀온다.

더 멀리 가기엔 좀 무리가 있으셔서.

두문동재에 내리자 어느새 활짝 핀 철쭉이 먼저 반겨준다.

싱그러운 숲길을 걷는게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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