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오늘은 지금까지 한번도 가본적없는 길로
남한산성을 올라가보려고 한다.
예전에 다니던 길과는 완전히 다르게 계단이 많고
돌도 많아 별로 맘에드는 코스가 아니네.
오늘은 오랜만에 수어장대까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