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친구들과 1박2일 대관령에 다녀왔다.
동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횡계에 도착해
택시로 선자령입구도착해 선자령으로 향한다.
오늘 최종 목적지는 휴양림인데 정상에서 휴양림으로 가려고 한다.
능선에 오르니 시야가 트리고 맑은 하늘이 기분까지 맑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