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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는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에 묵으려고 왔고 관광은 없습니다.

일정중 지나가다 들르는 그런 곳이지요.

남프랑스답게 해변에선 사람들이 벌써 여름인양 즐기는 모습입니다.

 

 

 

 

오늘 저녁은 중식이며 버스에서 내려 이동하는 중에 찍은 시내 모습입니다.

인솔자 따라 부지런히 이동해야해서 멈추어 볼수 없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이 광장만이라도 한바퀴 돌아보고 가면 좋을텐데 . . . 

지금 검색해 보니 이 광장이 마세나 광장이네요.

 

 

바닥이 모자이크라니 참 이색적이예요.

 

 

 

 

음식 사진찍는 걸 깜빡 잊어버려 다 먹은 후에야 찍었더니 . . .

여기 음식 중국식인데 푸짐하고 아주 맛 있었습니다.

 

 

 

 

저녁 산책 나와 윗마을이 멋있어 보여서  올라가 보려고 했는데

집 몇 채 있는곳 지나가는데 갑자기 개가 짖어대니 두 친구 무섭다며 

가지 말자고 해서 엄~~~청 아쉬운 마음을 안고 그냥 돌아왔습니다.ㅠㅠ

지금 생각하니 셋이서라도 갔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이 호텔은 오랫동안 가족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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