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에서 내려와 친구들 만나 다시 골목길 투어를 시작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멋진 건 중세도시의 골목길을 맘껏 거닐수 있어 행복합니다.
피카소의 올리브가지를 든 비둘기라네요.
길 바닥이 이렇게 예쁜 문양이어서 찍어봅니다.
생폴 드방스를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셀카를 찍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