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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 엄마모시고 동생들과 양평리조트가는길

지금은 엄마의 건강이 많이 안좋아 오래걷지 못하시니

가까운 두물머리에 들렀다.

산책로로 들어서니 사람들이 거의없어 우리끼리 다닐수 있고

마스크도 잠시 벗고 한가로히 엄마랑 즐겼다.

 

 

 

 

 

 

 

 

양평리조트앞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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