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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묘를 돌아본 후 바로 옆에 있는 산 비탈레 성당으로 갑니다.

성당안에 들어선 순간 방금전에 본 영묘와는 비교도 되지않을만큼

화려하고 섬세한 모자이크화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종교가 없어 그 내용을 이해할수 없는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바닥도 이렇게 현란하게 아름답고 멋집니다.

 

 

 

 

 

 

 

 

 

성당을 나와 단테의 무덤으로 가는길입니다.

 

 

 

 

 

 

 

 

 

 

 

 

 

단테의 무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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