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식전에 잠시 호텔주변을 서성이며 사진을 찍는다.

오늘도 단체티를 입기로 약속해서 ~~~

이제 마지막 일정만 남았다.

 

 

 

 

 

하얗게 반짝이는 몽블랑이 손 내밀면 닿을듯하다.

 

 

 

 

 

 

맛있는것들이 아주 많은 조식. 좋아하는것들 푸짐하게 가져왔다.

지금 보니 다시 또 먹고 싶다.

정말 맛있는 크로아상과 체리였는데~~~

 

 

 

'* 몽블랑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블랑 트레킹 9일차 3  (1) 2024.10.25
몽블랑 트레킹 9일차 2  (1) 2024.10.24
몽블랑 트레킹 8일차 4  (1) 2024.10.22
몽블랑 트레킹 8일차 3  (0) 2024.10.22
몽블랑 트레킹 8일차 2  (1) 2024.10.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