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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서도 탁발하는 모습을 볼수있을까 하는기대로

새벽에 일어나 마을로 나갔지만 못보고 사원만 돌아봤습니다.

 

 

 

 

 

 

 

 

 

 

 

 

 

 

 

 

 

 

 

 

공양할 음식을 메고 한 할머니가 사원으로 들어오시네요.

탁발대신 여기선 직접 사원으로 오나봅니다.

 

 

 

 

 

 

 

 

 

 

 

 

사원을 돌아보고 마을구경을 하려는데 하늘에 열기구가 떠 있네요.

방비엥에도 열기구있다는 얘기 못들어서 놀랐네요.

 

 

 

 

 

 

마을길을 걷다보니 다들 손에 뭔가를 들고 다닙니다.

잠깐 따라가 볼까요?

 

 

 

 

 

 

 

 

 

 

만나서 가기도 하고

 

 

저 안을 들여다보니 마을분들이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기도하는곳인것 같았어요.

손에 음식을 들고 다들 여기에 모였습니다.

더 오래 지켜보고 싶었지만 서둘러 둘러보고

호텔로 돌아가 아침식사를 해야해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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