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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과 창경궁을 돌아보고 북촌입구에서 점심을 먹었다.
온김에 북촌 한옥마을까지 돌아보려고 가는데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이
예상보다 많아서 놀랐다.
북촌근처에 한복대여점도 있고 다양한 것들을 팔고 있는 가게들이 있었다.
오랜만에 고궁과 한옥마을을 돌아보니 새삼 서울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좀더 잘 보존하고 유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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