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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살짝 고파오기시작할때 먹은 피자와 콜라로 기분이 좋아졌다.
트레킹도중에도 사먹을수 있었는데 혹시 탈이라도 나면 일정을 망칠까봐 망설였던 것이다.
트레킹구간 : 시누와 ~ 촘롱
트레킹일 : 2018년4월 28일
트레킹시간 : 11:00 ~ 12:25
시누와를 떠나 지누단다로 출발한다.
이제 한곳한곳 히말라야와 작별하는것이 아쉬워 자꾸만 뒤돌아보게 된다.
아마도 다시는 올수 없다는 생각때문일것이다.
혹시 한번 더 올수 있다해도 다른코스를 가보고 싶기 때문이다.
촘롱으로 가려면 아주 급경사의 내리막을 지나 오르막을 한참 올라야한다.
촘롱가는길이 마치 실선처럼 그려져있다.
초콜릿몇개에 좋아하더니 손들어주는 귀여운 아기.
ABC갈때 내려올때와는 전혀 다른길처럼 보인다.
긴 오르막 계간을 오르려니 다들 조금 힘겨워진다.
헐 어찌된건지 ABC갈때는 이 체크포스트를 모르고 지나쳤다.
가이드가 모든걸 해결해주니 놓쳤나보다.
여기에 고산병의 증상과 예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대부분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보니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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