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지 : 중국 양삭
여행일 : 2020년 1월 13일
어김없이 오늘도 아침산책을 나섰는데 겨울이라서 아직은 어둠에 덮여있다.
너무 어두워 주변풍경을 볼수 없어서 호텔주변만 잠시 둘러보고
호텔로 들어가려니 많이 아쉽다.
새벽산책못한게 아쉬워 일찍 아침식사를 하고 다시 산책을 나섰다.
이른시간이라 거리는 한산하고 식당도 모두 문을 닫아서 특별한것이 없네.
여름같으면 이시간이면 사람들로 북적일텐데
비수기에 오니 그런모습을 볼수 없어 조금 아쉽다.
위험하다며 멀리 가지못하게 하는 옆지기의 당부때문에 주변만 어슬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