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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인과 함께 연인산에 가는길에 에덴휴게소근처에 있는 벚꽃명소에 들렀다.
집옆의 둑방벚꽃은 이미 진지 오래인데 이곳은 이 날이 절정이었다.
장소 : 연인산
일시 : 2019년4월21일
코스 :
높이 :: 1,068m 시간 : 3시간 30분
드라이브로 강변을 달리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다보니
연인산입구에 도착했다.장ㄷ
주차장도 잘 되어있었다.
수줍게 고개숙인 얼레지가 정말 예쁘다. 오랜만에 야생화를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하산길은 아직 꽃이 피지않은 진달래능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