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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중국 계림
여행일 : 2020년 1월 13일
양삭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시 계림으로 돌아와 첫날묵었던 호텔에 왔다.
근처에 인공호수가 있어 풍광이 좋을듯해 저녁산책을 나섰다.
은은한 야경이 호수와 어우러져 아름답다.
탑뒤에 또 탑이 있는줄 몰랐다.
다음날에서 이 탑이 금탑과 은탑이라는 걸 알았다.
버스킹을 하는데 아무도 들어주는이가 없어 안타까웠다.
좀 더 멀리 가고싶은 내 마음과는 달리 그만가려는 옆지기때문에
여기서 되돌아가려니 많이 아쉽다.
호텔에 돌아오니 3층에서 무슨행사기 있는듯하여
내려가 보니 결혼식피로연을하고 있었다.
좀 일찍 알았더라면 결혼식을 구경할수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