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후 1시간동안 솔향기길을 걸을수 있는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예전에 역으로 왔던곳이라 혼자서도 쉽게 접근할수 있었는데
중간에서 지인을 만나 함께 걸었다.
양지바른곳에 어느새 민들레가 꽃을 피웠다.
옆에 있는 꽃은 민들레가 아닌데 민들레홀씨처럼 바람에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