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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화창한 날씨와 오랜만에 미세먼지없는 맑은 하늘의 용마산을 산행했다.

코로나 때문에 산행을 하지못해 요즘 자주 다니는 집근처의 산이다.

비온뒤라서 미세먼지가 없으니 서울이 다른도시같았다.

맑은 공기덕분에 시내풍경이 선명하게 드러나 제 모습을 보여준다.

북한산의 백운봉과 인수봉도 선명하다.

 

 

 

 

 

 

 

 

 

 

 

벌써 철쭉도 피었다.

 

 

 

전망대마다 보이는 모습이 조금씩 다르다.

 

 

 

 

수락산과 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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