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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부터 아침식사가 가능하다니 일찍 아침을 먹고 산책을 합니다.
어젯밤엔 너무 늦게 도착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아침에 보니 호텔이 조용하고 산책하기 아주 좋아 보이네요.
아침을 이렇게나 많이 먹었나? ㅠㅠ 그러니 살이 쪄서 왔지요.
국수를 조금 남기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많네요.
호텔이라기보단 우리나라 휴양림 숲속의 집과 비슷해 보여요.
우리가 묵었던 방.
호텔입구
호텔밖으로 나와 마을을 둘러봅니다.
그런데 여기도 사원을 짓고 있네요.
사원입구에 잭프루트가 주렁주렁 달렸네요.
파파야도 주렁주렁
마을 골목이 정말 깨끗해요.
마을길 산책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다시 구석구석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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