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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에서 내려 경냥호 산책로를 걷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러간다.

 

 

 

와 저 위로 유리잔도가 보인다.

 

 

 

 

엘베에서 내려 유리잔도를 따라 산책로를 걷는다.

절벽에 매달려있는듯한 유리잔도를 보면 

저런길을 어떻게 걸을까 싶은데 막상 걸으면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

보기엔 거대한 바위절벽에 매달려 있는 일종의 다리인데 참 어찌 만드는지 . . .

 

 

 

 

 

 

 

잘 닦아놓은 산책로를 따라 산 위쪽으로 올라가며 풍경을 즐긴다.

안개는 좀 끼었지만 비가 안 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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