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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방겐입니다.

여기서 유람선을 탑승하고 피요르드를 감상하며

플롬까지 약 2시간을 갑니다.

얼마나 멋진 풍경들이 펼쳐질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피요르드의 장엄함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물이 있를것같지 않은 저 산꼭대기에서 폭포가 쏟아지는걸 믿을수 없네요.

 

 

 

 

 

휴게소도 바이킹족을 생각나게 합니다.

 

 

 

  건물의 지붕은 마치 잔디를 깔아놓은 화단같습니다.

온갖 풀과 야생화들이 뜰인양 자라고 있으니~~~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할테니 1석 2조지요.

 

 

 

 

 

 

구드방겐 호텔입니다.

여기서 묵기도 한다는데...

 

 

 

 

 

   호텔에서 나오는 저분이 부럽습니다.

외국인들은 이런 현지의 특별한 생활을 직접체험하는 여행을 하는데 비해

우리의 패키지여행은 단지 발도장만 찍는 그야말로

너무나 잠시 머물다 떠나는것이 아쉽습니다.

그런걸 싫어하지만 배낭여행에 자신이 없는 저같은 사람은

이런 여행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늘 언젠가 나도 배낭여행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만 불태우며~~~

 

 

 

 창밖에서 들여다본 호텔내부입니다.

바이킹족이 살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듯 합니다.

 

 

 

 

 

 다리를 지나니 바이킹체험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유람선 시간이 있어서 입장은 못하고 밖에서 기웃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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