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유난히 호수가 많아 반영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비록 대부분 차창을 통해 찍어야 해서 만족스럽진 못해도... 

 

 

 

 

 

비록 차창밖으로 찍은 풍경이지만 생각보다 좋은 그림입니다.

 

 

 

푸른 숲과 파란하늘과 그리고 하얀구름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그 풍경속에서 그림같이 사는 사람들의 집도~~~

 

 

 

구드방겐 가는길에 들르는 폭포입니다.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꽤 큰 폭포입니다.

얼마나 높은지 조금 올라가려다 포기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별로 커 보이지 않는데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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