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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마운틴으로 가는도중에 점심식사를 한 에버튼 하우스.

스테이크가 나오는데 약간 질기긴 했지만 괜찮았다.

집도 이쁘고 정원이 아름답다.

 

 

 

주차장에 내려 레스토랑으로 가는도중 올려다본 하늘이 정말 아름다웠다.

열대우림처럼 커다란 나무가 이런곳에서 자랄수 있다는것도 신기했다.

이렇게 넓은땅에 레스토랑을 낼수 있다는 것이 부럽기만 하다.

 

 

 

 

 

 

 

 

 

 

 

푸른하늘과 흰 구름

그리고 그 하늘을 나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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