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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치앙라이로 이동해 제일먼저 청색사원에 왔습니다.

사원이 이렇게 파랗다는것도 특이한데 입구부터 아주 특이합니다.

춤추는 호랑이라는 뜻이며 예전에 사원 바로 옆 강을 뛰어넘어 다니던

호랑이가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가까이 찍은 사진 보니 정말 특히하고 무섭네요.

 

 

 

파란 하늘과 청색과 황금빛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제 보니 우리는 후문으로 입장했고 이곳이 정문이네요.

 

 

 

 

 

 

 

꽃과 열매가 동시에 열린모습이 특이해서 . . .

 

 

 

 

 

 

작지만 아주 특이하고 화려한 사원이었습니다.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었는데 우와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이어서인지 아님 고기가 맛있는건지 모르겠지만 ~~~

사장님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음식이 떨어지기전에 무한리필.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내시고 이제 관광객이 조금씩 오기 시작하니 . . . 

골목이 참 정갈하고 깨끗하네요.

 

 

 

 

 

내일이면 다시 또 여행을 떠납니다.

바쁘기도 했고 게으름 피우느라 치앙마이 사진 정리도 마치지 못했는데 

다시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을 꿈꾸며 부지런히 사진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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