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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카를로비바리

여행일    :    2018년6월 18일

레스토랑을 찾다가 맛있어 보여 들어갔는데 중국어메뉴판이다. 

도대체 무슨말인지 알수없어 아리송해 하다가 영어메뉴부탁하니 가져다주는걸 보니

우리를 중국인으로 오해한 것이다.

스테이크집이니 수테이크와 스파게티를 시켰는데 우와 스테이크 1인분이 400g이나 된다.

두개 시켜 넷이서 나누어먹어도 충분할만큼 크고 맛있었다.물론 스파게티도 ~~~

 

 

역시 맛있는집은 손님이 많다.

 

 

 

 

맛도 최고 가격도 엄청 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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