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산행사진을 뒤늦게 친구가 보내주었습니다. 기억하기 위해 이렇게 자꾸만 사진들을 정리해 시간이 허락될때 다시 꺼내보며 그당시의 추억에 잠겨봅니다. 참 가슴벅차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