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을을 다 돌아보고 이제 비치로 나갔습니다.

이곳은 팡라오의 아로나비치입니다.

그런데 바닷물이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검은 해초가 자라고 있어 푸르지가 않네요.

나중에 물어보니 지금이 우기라서 해초가 자라 이런현상이 생긴답니다.

백사장주변은 해초를 걷어내서 맘놓고 놀수 있습니다.

귀여운 남매가 해변에서 놀고 있는데 너무 이뻐서 담아봅니다.

너무나 다정하고 순수한 아이들입니다.

 

 

 

 

 

 

 

 

카메라를 보자 귀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줍니다.

정말 귀여운 남매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