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르낙 신전에서 버스로 잠시 이동하여 마차를 타고 시내를 돌아본다.

마차에 타자마자 마부가 휴대전화 달라더니 마구마구 사진을 찍어준다.

 

 

 

 

 

 

 

저 길이 카르낙 신전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마차타고 시장과 시내를 한바퀴 돌아다닌후 드뎌 룩소르 신전에 도착했다.

 입구에 가까워지자 거대한 오벨리스크와 석상들이  보인다.

가이드의 설명이 있었지만 지금은 기억나는게 거의 없다.

그래서 그냥 사진만 . . . 

 

 

 

 

 

 

 

 

 

 

 

 

 

 

 

 

 

 

 

 

 

 

 

 

 

 

 

 

 

 

 

 

'* 이집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양도시 후루가다. 7day  (0) 2023.03.08
크루즈에서의 마지막밤. 6day  (0) 2023.03.07
카르낙 신전. 6day  (0) 2023.03.06
람세스9세 무덤. 6day  (0) 2023.03.04
람세스4세 무덤. 6day  (0) 2023.03.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