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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서의 마지막 아침 호텔에서 아쉬움을 안고 다시한번 바다를 본다.

여전히 물빛은 눈부시도록 아름답다.

언젠가 다시올날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많이 그리울것이다.

 

 

 

새섬에 도착했다.

하늘과 바다와 파도가 아름다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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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폭포에서 도보로 갈수 있는 새섬에 다녀오리고 했다.

새연교를 건너 새섬으로 가는데 바람이 어찌나 강한지 날아갈것같다.

 

 

 

새연교를 건너 새섬을 한바퀴 돌아볼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주변경관을 보며 걸을수 있는 이런 여행이 난 참 좋다.

 

 

 

 

 

 

 

 

 

 

바람이 너무 심해서 건너올때 찍지못한 인증을 했다.

 

 

 

날씨가 화창했더라면 아름다운 일몰을 볼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쉽다.

이번 여행은 산행을 목적으로 와서 렌트를 안하고 뚜벅이인데

휴대전화 배터리 방전으로 카카오 택시를 부르지 못해

호텔까지 다시 도보로 가자니 몸보다 마음이 먼저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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