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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나 골목길이 정말 오래된 중세도시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도시에 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골목길만 걸어도 행복합니다.

 

 

 

 

 

 

 

 

 

 

 

 

 

 

 

 

 

 

 

 

 

 

 

 

 

 

 

 

미팅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주변 공원을 돌아봤습니다.

튤립이 정말 예쁘게 많이 피어 있습니다.

 

 

 

 

 

 

이제 오늘 묵을 꼬모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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