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람선에서 본 시드니는 정말 아름다웟다.

세계의 미항이라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란걸 실감했다.

유유히 바다를 누비는 요트와 크루즈들 그리고 요트에서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 . .

사진 정리하다보니 다시 한번 가고싶다.

이번데 유여행으로 길게 여유있는 일정으로 .

 

 

 

 

 

 

 

 

 

 

 

 

 

 

 

 

 

 

 

 

 

 

 

 

 

 

 

 

 

 

 

 

 

 

 

 

 

 

 

 

 

 

 

반응형

 

 드디어 오페라하우스 앞이다.

사진으로 보기만 했는데 직접 가까이 와 보니 생각보다 훨씬크고 웅장하댜.

오페라 하우스는 하나의 건물이 아니다.

모두 3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기 전에는 단순히 하나의 건물인줄 알았는데...

한동은 레스토랑. 나머지는 극장과 오페라하우스다.

어떻게 이런건물을 설계했는지 경탄스럽다.

멋진 건물하나가 전 세계인을 호주로 불러들인다.

시드니 하면 떠오르는 것이 오직 오페라 하우스니 말이다.

우리도 이런 멋진 자원이 하나쯤 있어 관광객들을 불러들일수 있다면 좋겠다.

 

 

 

 

 

 

 

 

 

 

 

 

오페라하우스로 올라가면

하버브릿지도 손에 잡힐듯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