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태국북부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다녀왔습니다.
다른 상품 검색하다 가격이 적당하고 일정도 맘에 들어
갑자기 떠나 즐겁게 다녀오긴 했는데 예정에 없던 여행이라
그곳 날씨가 한여름처럼 무덥다는걸 몰라 좀 애먹었습니다.
아침저녁은 시원했지만 한낯엔 34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 조금 힘들었습니다.
인천공항 제 1터미널은 이제 여행객들로 많이 북적입니다.
1월에 이집트 갈때 2터미널과는 사뭇 다르게 1터미널은 관광객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밤 10시쯤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잠시 호텔로 이동해 바로 룸 배정받고 오늘은 잠만 자고 호텔을 나옵니다.
아침 미팅시간이 여유가 있어 이른 아침을 먹고 호텔주변을 돌아봤습니다.
특별한 것도 없고 멀리 가기엔 아직 주변을 파악하지 못해 간만 봅니다.
태국의 상징은 역시 코끼리 호텔 입구에 두마리의 코끼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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