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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차로 이동하여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식물원과 다양한 꽃들을 봅니다.

이 터널로 들어가면 계단이 나오는데 그 길을 갑니다.

조금씩 낮은곳으로 내려가며 주변의 꽃밭과 식물원을 봅니다.

 

 

 

 

 

 

 

여러곳의 식물원과 야외에 많은 꽃들이 피어있네요.

 

 

 

역시 꽃은 예쁘기도 하고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역시 날씨가 따뜻하니 다양한 꽃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꽃을 보려면 좀 더 기다려야하는데 . . .

 

 

 

 

 

 

 

 

 

 

 

 

고산족들의 생활양식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특이한 모습 나무에 꽃화분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네요.

 

 

 

 

 

 

 

 

보타닉가든을 둘러보고 버스로 돌아오는길 차창밖

마치 옛날 우리나라 계곡에서 장사하던 모습과 비슷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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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 호텔을 출발해 첫 일정인 퀸 시리킷 보타닉 가든에 왔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니 마치 정글에 온것처럼 숲과 거대한 나무가 반깁니다.

 

 

 

주차장에서 이 차로 캐노피워크까지 왔습니다.

이곳은 태국 고유 식물, 희귀종을 포함한 온실식물원, 자연박물관,

고산족들의 생활상과 주거양식등을 볼수 있습니다.

 

 

 

캐노피 워크라는 말을 처음보는데 높게 설치된 길인가 봅니다.

높게 길을 만들어 놓아서 나무를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고개높이 들지않고 눈높이에서 나무를 보고 전경을 볼수 있네요.

 

 

 

 

이런길을 걷습니다.

 

 

 

 

 

 

 

셀카봉을 사용해 셀카를 찍는건 여전히 어색합니다.

 

 

 

 

 

 

공중에 설치된 conopy walks 이렇게 생겼습니다.

 

 

날아다니는 도마뱀이 있나본데 실제로 보지는 못했네요.

숲이 이렇게 무성하니 어떤 둥물이든 살수 있을듯합니다.

 

 

 

 

서둘러 갈 필요없는데 일행들 쏜살같이 다 돌아가고 없네요.

우리 둘은 천천히 여유롭게 이곳을 즐깁니다.

 

 

 

 

원위치로 돌아와 주변을 둘러보며 기념사진도 찍습니다.

 

 

 

 

이 차를 타고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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