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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렛힐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가 살고있는곳에 들렀습니다.

타르시어 원숭이는 안경원숭이라고도 한답니다.

눈이 크고 마치 안경을 쓴모습같아서 그런것같아요.

야행성동물이라 나무에 앉아 잠자거나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만 볼수 있었습니다.

미동도 하지않고 가만히 바라보는 모습은 정말 귀여웠습니다.

 

 

 

 

 

 

 

 

 

 

 

 

 

 

눈이 정말 크고 동그랗지요.

얼굴에 눈만 보여요.

 

 

 

 

 

 

 

 

 

 

 

 

아주 희귀한 동물이라서 필리핀도 이곳 보홀에만 있답니다.

이제 로복강의 선상투어로 점심을 먹으러 다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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