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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은 식당에서 바로 보이는 성입니다.

아름다운성인데 우리는 일정에 없어서...

이제 페리를 타고 스웨덴으로 갑니다.

버스도 함께 타고 갑니다.

배안에서 바라본 덴마크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사진 몇장 찍다가 보면 어느덧 스웨덴의 헬싱보리에 도착합니다.

이웃나라방문 정말 쉽습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우리도 그런나라가 있다면 해외여행하기가 훨씬 쉽고 저렴한 돈으로 즐길수 있을텐데...

배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이제 스웨덴에서 노르웨이의 오슬로를 향해 갑니다.

가는 도중에 만나는 풍경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익어가는 밀밭과 그 안에 스며든 집들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야생화들을 보면서 가는 여행은 비록

버스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라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가끔 이런 사진도 찍고

 

 

 

또 다른 꽃밭을 지나고

 

 

 

대지에 우뚝 서 있는 풍차를 지나니

 

 

 

온통 보라빛으로 피어난 야생화꽃밭이 반겨줍니다.

정말 넓은 밭에 흐드러지게 피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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