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낭도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여수로 이동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해 오동도를 돌아봅니다.

여수 밤바다 노래까지 있을정도로 야경이 유명한데

사실 나는 아름다운 야경을 너무 많이 본탓에 특별한 감흥은 없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본 여수야경.

 

 

 

 

 

 

오동도 가는길.

 

 

 

오동도.

 

 

 

 

오동도를 잠시 산책한후 숙소에 짐 풀고 몇몇이 여수 밤포차에 왔습니다.

룸메이트들이 오니 술도 못하는 나도 합류합니다.

잠시 시간을 보내고 숙소로 돌아와 하루 일정을 마칩니다.

 

 

 

'* 산행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리산 상학봉,묘봉  (0) 2024.06.16
거문도  (0) 2024.05.14
낭도 둘  (0) 2024.05.09
섬여행. 낭도  (0) 2024.05.09
은수사. 탑사  (0) 2024.04.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