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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도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여수로 이동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해 오동도를 돌아봅니다.
여수 밤바다 노래까지 있을정도로 야경이 유명한데
사실 나는 아름다운 야경을 너무 많이 본탓에 특별한 감흥은 없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본 여수야경.
오동도 가는길.
오동도.
오동도를 잠시 산책한후 숙소에 짐 풀고 몇몇이 여수 밤포차에 왔습니다.
룸메이트들이 오니 술도 못하는 나도 합류합니다.
잠시 시간을 보내고 숙소로 돌아와 하루 일정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