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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으로 먹을 계란 샌드위치를 사러 편의점에 왔다.

오늘은 편의점안의 다양한 아침거리를 담아 보았다.

빵과 삼각김밥, 그리고 다양한 재료의 도시락이 즐비하다.

우린 여전히 계란 샌드위치와 명란 삼각김밥을 산다.

 

 

 

 

 

 

원래 계획은 온천마을에 가기로 했는데 날도 덥고 온천을 좋아하지도 않으니 패스하고 

구라시키를 한번 더 가기로 했다.

구라시키역에 도착해서 지난번에 들르지 못했던 반대편으로 나가니

거대한 시계탑이 있고 쇼핑센터가 있었다.

쇼핑센터를 돌아보다 맘에 드는 모자가 있어서 3개나 샀다.(세일중이어서 저렴하게)

지난번엔 날씨가 흐려서 안좋았는데 오늘은 정말 화창하다.

 

 

 

 

가로등이 너무 멋져서 당겨본다.

 

 

 

 

 

 

 

쇼핑센터를 나와서 미관지구로 가는길에 다시한번 ~~

 

 

 

 

 

 

기차역에서 미관지구로 가는길에 유명한 맛집이 있다고 해서 왔다.

대기가 있어서 기다리며 메뉴 탐색중. 한글 메뉴판도 있다.

 

 

 

매장에서 강추한다는 미소까스 맛있게 먹긴 했지만 굳이 찾아올필요까지는 못느꼈다. 나는

 

 

들어갈때는 기다리는 사람들 줄서 있어서 나오면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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