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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고 나와 본격적으로 구라시키 탐방에 나섰다.

 

 

 

 

 

 

 

어제는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정말 예뻤었는데 

오늘은 구름이 잔뜩이라 하늘이 우충충하게 나온다.

 

 

저 구름이 없다면 참 아름다울텐데 . . .

하긴 비가 오지않는것만도 다행이긴 하지만.

 

 

 

 

 

이 골목은 데님골목이다.

모든가게에서 데님 관련상품을 파는데 심지어 데님색갈의 아이스크림도 판다.

다양한 상품들이 아주 많았지만 내가 살만한건 없어서 구경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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