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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 미술관에서 나와 이제 미관지구를 둘러보려한다.

담쟁이 넝쿨로 둘러쌓인 예쁜 카페앞에서 사진도 찍고.

 

 

 

 

 

미술관을 다시한번 돌아본다.

 

 

이집은 어떤 인물이 살던 집이라고 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집을 꾸민 장식들이 참 이색적이다.

 

 

 

 

 

 

 

 

뒷문으로 나오니 정갈한 작은 골목으로 이어진다.

 

 

이 문을 들어가니 작은 마루방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바라본 정원이 참 평온하고 고요하다.

잠시 머물기에 좋은데 커피는 팔지 않아서 잠시 머물다 나왔다.

 

 

 

 

 

 

 

 

 

 

 

다시 골목을 돌아나오다 작은 도서관으로 들어가니 

그곳에서 커피를 팔고 있는데 커피잔이 화려하지 않고 참 소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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