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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 옆지기가 외출한다고해 부지런히 청소하고

10시쯤 물만 들고 용마산으로 향했다.

별생각없이 나선 길인데 정상을 지나 아차산으로 가는길에 온통 진달래로 뒤뎦였다.

생각지도 못한 광경에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담게 되었다.

자주 오는곳이라 웬만해선 산행만 하고 내려온다.

 

 

 

 

 

 

 

 

 

 

 

 

 

 

 

 

 

아차산 보루까지 갔다가 돌아와 용마산 하산길로 내려왔다.

여기 갈림길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570계단을 올라가 용마산 정상을 지나

집으로 향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혼자서라도 꽃산행을 즐길수 있어 좋았다.

 

 

 

 

 

 

같은곳에 있는 른 스탬프함 .

같은 길에 두개의 이름을 가진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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