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시스를 떠나 칸느로 점심먹으러 갑니다. ㅎ

칸느 시내로 들어가는길 끝없는 수평선이 있는 해변입니다.

 

 

 

내 상식으론 아직 수영하기에는 너무 추운날인데 해변에 사람들이 있네요.

 

 

 

해변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모래사장에 식탁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물빛을 보며 식사를 하면 더 맛있을것 같네요.

 

 

 

버스에서 내려 식당으로 이동하는중 고급진 요트들이 즐비합니다.

 

 

 

 

 

 

 

 

 

 

 

 

셀러드에 있는 저거 칠면조라고 했는데 . . . 메인요리의 생선은 도미입니다.

 

 

 

 

식사후 나오면서 보니 엄~~~청 유명한 식당인가 봅니다.

 벽이 온통 사진인데 유명인들 같습니다.  여긴 칸이니까요. 

 

 

식당밖 들어올때는 엄청 붐비던 골목이 한산해졌습니다.

너무 예뻐서 잠시 앉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헐 식당입구 찍는데 친구가 쏘~~옥 나오네요.

 

 

 

칸 영화제가 열리는 곳으로 가는길 핸드 프린팅들이 . . . 

 

 

우리도 레드카펫에서 사진을 찍고 간다고왔는데

우와 엄청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있어서 옆에서 인증하고 가려는데

가족행사를 한 팀인지 단체사진찍더니 우르르 다 사라집니다.

덕분에 우리도 제대로 레드카펫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금방 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네요.

 

 

 

 

 

 

 

 

 

'* 미소국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폴 드방스.둘 성벽걷기  (0) 2023.05.23
생폴드방스  (0) 2023.05.23
카시스.4월 9일  (0) 2023.05.21
액상 프로방스 둘  (1) 2023.05.21
액상 프로방스  (2) 2023.05.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