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서울하늘은 이렇게 맑고 청명했다.
코로나로 인해 좋은점은 이렇게 맑아진 하늘뿐이다.
늘 미세먼지와 황사로 뿌옇던 서울이 마치 다른 나라같다.
이런 하늘을 언제 봤는지 기억조차 희미한데
요즘은 종종 보인다.
북한산 인수봉도 정말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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