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츠 성에서 내려와 우표 박물관으로 갑니다.
리히텐슈타인에서 유명한 우표박물관에 왔습니다.
서둘러 다라 들어오느라 건물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엄청 많은 우표들이 있었지만 사진찍는건 포기.
우표박물관에서 나와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자유롭게 시간을 즐길수 있으니 우린 먼저 멀리 보이는 성 플로린 대성당으로 갑니다.
그런데 일행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거리가 텅 비었네요.
리히텐슈타인 정부청사입니다.
인증사진 찍은후 친구들은 쇼핑하러 가고 혼자 성당을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왕벚꽃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색감도 건물도 정말 특이한 리히텐슈타인 의회 건물입니다.
저 위 파두츠성 보수공사중인 모습이 보입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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