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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발시간이 여유로워 식사후에 호텔주변을 돌아봤습니다.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이번 여행이 더 풍요롭습니다.
연지담 풍경구 입구입니다.
벽을 감싸고 있는 나무뿌리가 이색적이라 앙코르와트가 생각납니다.
용호탑에 왔는데 보수중이네요.
탑위를 올라갈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용입으로 들어가 호랑이 입으로 나올수 있고 탑위에서 전경을 볼수 있다는데 . . .
아쉬운 마음은 입구에서 인증을 하는걸로 달랩니다.
용호탑에서 잠시 이동해 춘추각으로 왔습니다.
다행히 여기는 내부를 들어가 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