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빙하가 녹아 흘러내리는 많은 폭포와 야생화 그리고

아름다운 산들을 보면서 ... 

 

 

위에서 내려오는 기차와 길을 바꾸기 위해서 기다리니 빨강색기차가 내려옵니다.

아마 5분쯤 기다린것같습니다.

떨어지는 폭포와 기차와 참 보기좋습니다.

 

 

 

 

 

 

 

 

 

 

 

해발 699m에 있는 198m의 키효스포센 폭포입니다.

폭포를 보라고 기차가 5분동안 멈춥니다.

거대한 폭포수를 맞으며 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이제 기차는 다시 제 갈길로 갑니다.

 

 
반응형

 

 이제 풀롬열차를 타러 갑니다.

플롬에서 뮈르달까지 운행하는 산악열차입니다.

열차로 달리며 보는 차창밖이 아름답다고 해서 기대가 됩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찍으니 다양한 모습의 사진들을 덤으로 얻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레르달터널입니다.

장장 24.5킬로미터입니다.

터널 중간 6킬로마다 이렇게 눈의피로를 풀수 있도록 푸른빛의 불이 밝혀져 있습니다.

인솔자의 배려로 잠시 내려서 그 내부를 사진으로 남길수 있었습니다.

아! 그런데 이 사진은 무엇일까요?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렇게 환상적인 칼라가 나왔네요.

 

 

 

 

 

 

 

플롬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로맨틱한 산악열차를 타기전 잠시의 자유시간이 주어져

주위를  돌아보았습니다.

기차로 만든 카페도 보이고

 

 

 

기념품도 팔고

다양한 시설들이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