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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과 유유히 흐르는 구름.
그리고 황홀할 만큼 맑은 산등성이를 보면서
산을 좋아하는 나는 내려서 산을 오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반짝이는 산등성이와 호수 그리고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이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차 멈추고 여기서 단 하루만이라도 머물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빙하박물관에 가기 위해서 만헬러에서 포드네스구간 유람선을 탑니다.
20분정도 탑승해서 송네피요르드를 조금 즐기면 됩니다.
유람선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유람선에서 내려 다시 버스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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