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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빙하가 녹아 흘러내리는 많은 폭포와 야생화 그리고

아름다운 산들을 보면서 ... 

 

 

위에서 내려오는 기차와 길을 바꾸기 위해서 기다리니 빨강색기차가 내려옵니다.

아마 5분쯤 기다린것같습니다.

떨어지는 폭포와 기차와 참 보기좋습니다.

 

 

 

 

 

 

 

 

 

 

 

해발 699m에 있는 198m의 키효스포센 폭포입니다.

폭포를 보라고 기차가 5분동안 멈춥니다.

거대한 폭포수를 맞으며 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이제 기차는 다시 제 갈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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