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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보고 이른 아침을 먹고 마지막으로 주변 산책을 했다.

가는곳마다 두루두루 산책하며 둘러보는것이 내가 즐겨하는일이다.

이번 여행에선 일정이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져 이런시간을 별로 갖지 못했다.

크루즈에서는 옆지기가 겁먹고 배에서 나가기 싫어해서 못하고.

 

 

 

 

 

 

 

 

 

 

 

 

햇빛을 받은 바다물결이 이런 모습을 보일줄이야.

넘 신비롭고 특이하여 마치  한폭의 그림작품 같다.

 

 

 

 

 

 

 

홍해를 떠나기전 바닷물에 발을 담갔다.

바라만 보고 가기엔 아쉬운 마음이 커 발이라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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